럽켓팅에 실패해서 2주 넘게 기다렸다가 받은 소중한 내 러비더비 .. ♥ 원래 옷같은거 2주동안 못기다리는데 러비더비는 진짜 입어보고 싶어서 꾹 참고 기다렸어요
기대 이상으로 뽀용뽀용한 라이트그레이 색감에 반해버렸어용 ㅠㅠ 털날림은 .. 어두운 코트 입을때 빼곤 괜찮구 하트 단추가 생각보다 힘이 없어서 자꾸 풀려서 안에 이너를 꼭 입어야합니당 !! 안그러면 노출이 슥 .. ㅎㅎ
그치만 그런 단점을 보안할만큼 털 질감이 너무 예뻐요 ㅠㅠ 피웬 제작은 사장님이 혼신을 다해 만든다는 걸 알아서 무조건 믿고믿고믿고 삽니당 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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