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 코위찬 너무너무 좋아하는데
이렇게 거래처에서 신상이 딱..🤍🤍

'코위찬'은 흰색이나 베이지 바탕에 동물이나 기하학적인 무늬를
짜 넣은 두꺼운 스웨터를 뜻하는데요,
캐나다 추운 지역에 거주한 코위찬 인디언이 산양의 털로
만든 스웨터에서 유래하였다고 해요.

그만큼 아주 두툼하고 따뜻하다는 말이겠죠..?😳
코위찬은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며,
손으로 큼직큼직하게 짜여진 특유의 뜨개질 느낌이 매력적이에요.

요 코위찬은 앞쪽에는 독수리,
뒷쪽에는 인디언 무늬가 짜여져 있으며,
빵버튼 디테일도 너~~무 귀엽더라구요🤍

코위찬 특유의 묵-직한 무게감이 있구요!
그만큼 정~~말 따뜻하고 보온성이 높아요.

적당히 박시하고 품도 넉넉해서
44~66 입으시는 모든 분들께 추천드려요.
코위찬은 빈티지샵에서도 찾기 힘들고, 인기 상품인데
이렇게 깨끗한 새상품으로 퀄리티 좋게 만나볼 수 있다니..
저에게는 너무나도 희소식 이었어요😳🤍

모두들 코위찬의 매력에 퐁당 빠져보자구요~~✨